2/25/2026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아드리안 손 목사

때로는 우리 자신의 마음조차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받고, 빛나고, 빛나도록 창조된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기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칙칙한 곳, 지친 구석, 빛을 잊어버린 우리의 일부를 알아차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 돌아가 창조의 시작에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두신 빛을 재발견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안에 반짝이는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란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당신의 빛으로 빛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찬란하고 사랑스럽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의 빛이 희미해지고, 우리가 짊어진 짐과 희망과 절망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세상의 아픔으로 인해 지치고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러분을 찾습니다.

우리는 여기 열려 있고,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닿을 수 있는 부드러움으로 우리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세요. 지친 구석구석에 당신의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우리가 잃어버린 빛을 되찾게 하소서. 우리 주변의 소란보다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주님을 알게 하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멘.

에이드리언 손 목사

에이드리언 손 목사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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