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2022
앤디 코르트 목사의 축복과 축도
앤디 코르트 목사
소위 "개들의 여름"이라고 불리는 8월 말입니다. 요즘은 너무 덥고 불편해서 개들이 시원하고 편안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우리 중 많은 사람들도 불편할 것입니다. 더위도 그렇지만, 지금 세상과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안전하고 편안한 피난처를 찾게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름의 무더위는 더 나은 날이 올 때까지 견디고 버티며 견뎌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집에 개를 키우는 분이라면 '도그 데이'가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 개인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의 복서 개는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베아트리체는 기쁨을 가져다주는 존재입니다. 항상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사랑스럽고 충성스럽고 애정이 넘치며 언제나 우리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녀는 기쁨입니다.
여름이 계속되고 낮의 더위가 평소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요즘, 여러분의 '개 같은 날'이 기쁨과 사랑, 애정,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시는 분에 대한 끊임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일상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곁에 웅크리고 계시며 평안과 더 좋은 날이 곧 올 것이라는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앤디 코트 목사,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 제일 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