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및 축도

매주 일요일에는 미국 장로교 목사가 다음 주를 위한 축복과 축도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신앙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30/2024

제프 소크웰 목사의 축복과 축도

해와 달과 별의 놀라운 빛이 세상을 사랑으로 비추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의 빛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23/2024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미국 북동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가을 겉옷을 입고 숲은 빨강, 금색, 주황색, 갈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시간의 리듬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화하는 것의 아름다움, 덧없는 것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처럼, 이 시기는 모든 것이 영원하도록 창조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상실은 차갑고 날카롭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남긴 따뜻한 공간에서는 묘하게도 부드러워지기도 합니다. 마야 안젤루는 상실에 대해 "우리는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존재했으니까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10/16/2024

로렌조 스몰 목사의 축사와 축도

친절한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관대함의 여정을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10/9/2024

이반 허먼 목사의 축복과 축도

신성한 창조주께서 당신을 염두에 두실 만큼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여러분은 지구, 달, 별에 비견되는 존재인가요?
당신은 거룩한 손가락과 전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신성한 사랑의 열망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큽니다!

9/24/2024

앤디 코르트 목사의 축복과 축도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감싸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으로부터 치유와 용서, 은혜와 평화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9/18/2024

제니퍼 로드리게스 목사의 축복과 축도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주님이자 지지자인
성령의 움직임
지혜롭게 중심을 잡고 집중하며 동기를 부여해 주세요. 아멘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
우리 선생님과 후원자의 가르침
엘 무브먼트 델 에스피리투 산토
우리의 중심, 정보 및 동기는 안전에 있습니다. Amén

9/11/2024

빌 데이비스 목사의 축복과 축도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말이나 침묵이 얼마나 자주 해를 끼쳤습니까? 우리는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를 모두 내뱉습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말하고 듣지 않습니다. 이웃의 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닫아 버립니다. 주님, 우리가 더 나은 옹호자가 되고, 더 사려 깊은 친구가 되도록 인도하시고, 지역 사회와 교회의 리더가 되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아멘.

9/4/2024

글렌 벨 목사의 축복과 축도

우리는 신원 하나님의 영양분을 공급하는 사랑을 통해 창조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세례의 물에서 이름을 짓고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은혜에 기반을 두고 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언약의 상속자로서의 권한 부여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표시되었습니다.
우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8/28/2024

산드라 문 목사의 축복과 축도

우리를 거룩한 형상으로 지으신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경이로움과 기쁨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세요.

8/21/2024

엠마 니켈 목사의 축복과 축도

시간을 잊어버리고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캘린더가 무지개색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8/14/2024

엘리자베스 카네르바 목사의 축복과 축도

마음과 뜻으로 준비한 이 거룩한 예배의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모든 말과 행동에 하나님의 지혜가 반영되도록 하세요.

8/7/2024

레베카 말로치 목사의 축복과 축도

알아요.

한꺼번에 많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데도 어떻게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이 어떤 좋은 소식을 들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도 어떤 좋은 소식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피곤하다는 것도 압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분위기가 좋아지고 인간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는 순간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모세처럼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하나님, 인간을 처리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순간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이 바쁘고 안식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역사적인 선거 시즌의 긴장에 대비하고 계신다는 것도 압니다(지금은 모두 역사적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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