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해 본문 시편 107편은 주님은 선하시니 주님께 감사하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구속에 대해 말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구속은 우리의 입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동과 존재 방식으로 말할 수 있고 또 말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여러 가지 면에서 광야에서 방황하는 경험을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과 동료 인간과의 올바른 관계로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May our very lives be lived in gratitude for God’s steadfast love and God’s wonderful works for humankind. May we walk with the understanding that we are loved, and God is our way to redemption. Walk in love, in light, and in care for all God’s created ones. May we live into that promised freedom with the power of God, the love of Jesus Christ, and the healing presence of the Holy Spirit as we seek to deepen our relationship with the Holy and with one another today and every day. Amen

아만다 바비 목사, 담임 목사, 오크허스트 장로교회, 디케이터, 조지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