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022
이반 허먼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이반 허먼 목사

사랑.
나 자신에 대한 걱정 없이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고향 특권을 주장하지 마세요.
진실의 꽃을 피우는 기쁨을 누리세요
사랑으로 키워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때,
진정한 자아를 드러내다
그리고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이 먼저 당신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시는 분이시길,
시각 장애인의 시력을 되찾아주는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해방시키는 사람
같은 방식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아멘.
이반 뉴턴 허먼 목사, 부목사, 카마이클 장로 교회, 캘리포니아 주 카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