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2024
글렌 벨 목사의 축복과 축도
글렌 벨 목사

정직한 사순절: 고해성사와 축복의 기도
시편 51편의 정신으로
- 길거리에서 그 남자를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 아들이 진흙투성이가 되어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외면했습니다.
- 그날 저는 그다지 조심하지 못했습니다.
- 그 원한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정의는 잊어버렸어요.
진실로 나를 둘러싸세요.
솔직해지세요.
나의 실패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비를 베푸소서.
나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세요.
그런 다음 .. .
프레즌스를 허용합니다.
여러분의 선물은 깨끗한 마음과 새로워진 정신이 될 것입니다.
은혜로 회복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축복입니다:
프레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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