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2021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장로교 재단

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눈이 아닌 믿음으로 걷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창조주께 속한 길을 여행하며, 모든 움푹 파인 곳과 멈춰선 차량이 거룩한 손길에 있음을 믿고 걷습니다. 우리의 길, 우리의 걸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번 주에 길을 갈 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안전한 길을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손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아드리엔 손 목사, 담임 목사, 브루클린 제일 장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