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022
새해를 맞이하는 축복
by 장로교 재단

16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세상적인 관점에서 그 누구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한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이런 식으로 생각했지만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고 새 것이 여기 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신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사역을 주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19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시고, 사람들의 죄를 계산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약속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6-19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