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롤렝 목사

교회 재정 이해력 및 리더십 담당 부사장
스튜어드십 교육

데이비드 롤렝 목사는 2016년 장로교 재단이 릴리 엔다우먼트의 '목회 지도자들이 직면한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은 후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데이비드는 릴리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재단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감독하며, 목회 지도자들의 전문 영역에서 효과적인 사역을 저해하는 여러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효과적인 재정 교회 리더십과 관리를 위한 교육 자료와 도구를 모아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모두에게 제공하고, 미국장로교 교회 청지기 제도(즉, 장로교인들이 사역과 선교를 위한 기금을 어떻게 바라보고 모금하는가)를 종합적으로 정비하며,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훈련, 도구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 수단을 개발하는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재단에 합류하기 전에는 장로교 선교국에서 전도 담당 부교역자로 일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장로교회에서 20년 이상의 사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컨퍼런스, 캠프, 대회, 노회, 수련회 및 교회에서 전도, 제자 훈련, 선교적 삶과 문화에 대해 자주 강연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문학 학사(세계 무역 및 개발)를,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