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2023
9월 24일 일요일: 연민과 희생을 통한 살아있는 사랑
그렉 앨런 피켓 목사
빌립보서 2:1-4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격려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 안에서 어떤 나눔이나 연민과 동정심이 있다면,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온전히 일치하고 한 마음을 품어 나의 기쁨을 온전케 하십시오. 이기적인 야망이나 자만심을 품지 말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을 바라보도록 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던 것과 같은 마음을 여러분 안에 품으십시오. 그는 하나님의 형체를 취하셨지만 하나님과의 평등을 착취 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며, 심지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텔레비전을 켜거나 라이브 스트리밍 뉴스를 보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특히 우리가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서 연민이 부족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서로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동정심보다는 분노의 감정에서 상호작용을 시작합니다.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는 공감,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 자기 희생에 기반을 둔 반문화적인 사랑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는 현재 우리 문화에서 찬양받는 가치는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가치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이기적인 야망과 자만심을 버리고 타인의 이익과 필요에 초점을 맞춘, 타인을 위해 자신을 쏟아 붓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자기 희생적인 순종은 쉽지 않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도록 부름받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