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026
앤디 코르트 목사의 축복과 축도
앤디 코르트 목사
최근에 누군가 저에게 왜 ‘평상시 기간’을 더 크게 강조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전례 달력에서 초록색으로 표시된 이 기간은 성장, 신실한 제자로서의 삶, 그리고 교회의 꾸준하고 일상적인 삶을 상징합니다. 정말 훌륭한 질문이네요! 결국 우리 삶의 평범한 시간들은 특별하고 비범한 순간들보다 훨씬 더 많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매일이 휴일이라면, 그날들은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 삶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달력상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 날들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누리는 이 축복이 얼마나 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