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22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아드리안 손 목사

많은 이들에게 추수감사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애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잔치와 울음, 모임과 슬픔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이 땅의 발견자들은 이 땅의 주민들과 부딪히며 명절 식사처럼 지저분하고 복잡하지만, 예수님도 가족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잔치와 울음, 모임과 슬픔을 나누는 지저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허리를 구부려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발을 씻으셨습니다. 잔치와 모임이 허리에 수건을 두르는 것으로 끝났다면 어떨까요? 울고 슬퍼하는 것도 발을 씻기는 것으로 끝났다면 어떨까요? 추수감사절이 새롭게 상상될 것입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서로 갈라놓는 역사로 인해 슬퍼하고 애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게 하소서. 어려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상처받은 것을 회복할 수 있는 회복력을 주소서. 모든 눈물이 마르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감사할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게 하소서. 아멘.

에이드리언 손 목사

에이드리언 손 목사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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