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021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장로교 재단
20년 전, 하나님의 자녀들은 울부짖으며 통곡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꾼 그날의 엄청난 인명 손실에 슬퍼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혼돈을 슬퍼하시는 분이자 만물을 창조하시고 선하다고 부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복잡한 감정과 질문, 불안과 희망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지저분한 우리 자신과 뒤집어진 세상을 다시 선하게 만드실 수 있는 분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혼돈과 고요함 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이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 여러분을 붙잡고 계심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아드리엔 손 목사, 브루클린 제일 장로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