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024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아드리안 손 목사
새 생명이 겨울의 진흙탕을 뚫고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나무와 꽃은 색을 드러내고, 몇 달 동안 보이지 않던 그들의 영광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생명의 주기와 삶이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이번 봄에는 대량 학살, 대량 이주, 포로의 날카로움도 있습니다. 올 봄 우리는 너무 많은 생명을 잃은 슬픔과 인간의 부주의로 인해 흔들리는 지구로 인해 뼈가 지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는 성 금요일의 세상에서 부활을 갈망하며, 인간 불화의 진흙탕을 뚫고 솟아오르는 생명의 비전을 붙잡습니다.
사랑의 영이시여,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살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자이시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소서. 하나님은 순식간에 생명을 가져다 주시고,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고,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바꾸실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소서.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비겁함을 제거하소서. 주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주관하신다는 굳건한 믿음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심어주소서. 생명의 영이시여, 우리의 삶이 우리가 고백하는 믿음을 반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좋은 소식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과 피조물이 그들의 삶에서 당신의 아낌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모든 사람과 피조물이 당신의 선하심을 알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압도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진리 안에 몸을 웅크리고 살게 하소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