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025

아드리엔 손 목사의 축복과 축도

by 아드리안 손 목사

소저너 트루스는 이렇게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한 여인에게서 오셨다. 남자는 그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우리 구세주의 탄생이라는 이 기적, 하나님과 한 여인의 공동 창조는 우리가 성모 마리아를 신모(神母) 또는 하느님 모신 이라 부르도록 이끕니다. 그녀는 그리스도를 세상에 내보낸 이입니다. 마리아가 세상에 제시하는 이 얼마나 놀라운 본보기인가. 사랑을 존재로 밀어내는 이 엄청난 사명을 통해 그녀는 이 땅에서의 여정 동안 모든 이에게 그들의 목적을 상기시킵니다. 신모가 되십시오. 사랑을 세상에 밀어내는 신모가 되십시오.

우리 모두의 창조주이신 어머니/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사랑을 낳고자 얼마나 갈망하는지요. 당신의 계획에 몸과 마음과 정신을 열어준 마리아의 본보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시는 잃어버리고 상처받은 세상에 사랑을 가져오려는 당신의 끊임없는 노력에 우리도 몸과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과 어머니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어머니로서의 삶에 고군분투하는 이들과 어머니와의 관계로 고통받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어머니의 역할을 선택하지 않은 삶을 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모든 여성이 선택한 삶의 방식과 사랑의 방식으로 존중받고 지지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이드리언 손 목사

에이드리언 손 목사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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